무한대(∞)를 나타내는 기호에 마이너스(-) 기호를 합친 형태이다.
스스로에 대한 의심은 끝이 보이지 않는 무한한 두려움을 만든다.
심볼 [핀]에 두려움과 의심을 끝내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의지를 담았다.
FIN[핀]